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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역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3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환경방재 위원회 주최 영등포소방서 재난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교회나 기타 장소에서 안전사고 발생시 초기 대처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실습에 중점을 뒀다. 환경방재위원장 김명환 장로는 “바쁜 중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교역자분들께 감사하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만큼 오늘 배우는 내용들을 잘 숙지하셔서 더욱 귀한 일에 사용하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강의는 김분순 소방관이 맡았다. “심폐소생술을 하는 이유는 뇌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골든타임이 4분인데 심폐소생술을 해준다면 119구조대가 도착하고 병원에 갈 때까지 골든타임을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미리 배워둔다면 내 소중한 가족과 동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폐소생술 외에도 기도를 뚫는 하임리히법과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강의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우리 교회 교역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해당 대교구와 기관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8.07.08. am 10:0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