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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개최, 이영훈 목사 말씀 선포

학원 복음화 위해 전국 대학 교수들 모였다

 제33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3)는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에 참석한 300여 명의 기독 교수들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교수 선교의 비전을 다졌다.

 29일 저녁에는 이영훈 목사가 마가복음 8장 34절을 근거로 ‘제자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교수들이 제자의 길을 가면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게 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죽는 길이 바로 제자의 길이다”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그 길이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제자의 길을 가야 한다.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하는 젊은이와 기도하는 교수가 있는 한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다”며 희망과 비전을 심어줬다.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참석자들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고, 각자가 섬기는 대학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틀간 저녁 예배 후 예레미야기도회를 갖고 부르심과 소명, 북한문제와 국가경제, 학원복음화와 사역, 악한 세력과 미혹의 문화 퇴치 등을 위해 간구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최용호 목사(인천순복음교회) 등이 말씀을 전했으며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찬양예배, 이정숙 총장(횃불트리니티대)과 정근모 박사(아주대 석좌교수), 김춘호 총장(한국뉴욕주립대)의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동성애와 신천지 대책 등 전문 교수들의 다양한 주제별 특강, 찬양의 시간, 경건의 시간 등이 있었다.  

 우리 교회 로고스교수선교회를 모태로 시작된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1986년 ‘민족복음화는 대학복음화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1회 선교대회를 필두로 해마다 개최되며 캠퍼스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대회장 이선희 장로(로고스교수선교회장)는 “대학가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이 전해지길 바란다. 학원 복음화와 교수 선교를 위해 주신 학원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수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7.08. am 10:06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