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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주년 맞은 순복음비즈클럽 더 큰 비전 품어


이영훈 목사 “꿈과 창조 생각으로 새로운 역사 써내려가자”
기업인, 소상공인, 전문직업인들 한자리에 모여

 “우리는 주님이 주신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선교합니다”
 순복음비즈클럽 창립 2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달 22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드려졌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비즈니스계에서 활동하는 순복음의 기업인, 소상공인, 전문직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했다.
 탤런트 국중호 장로가 사회를 맡아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는 비즈클럽 상임고문 장근무 장로의 기도, 소프라노 한경미 교수의 특송 후 이영훈 목사가 ‘장막 터를 넓히라’(사 54:2∼3)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먼저 “끊임없이 도전하고 감동을 주는 리더들이 돼야 한다. 여러분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으로의 60년은 긍정의 사람들과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늘 꿈꾸고 창조적인 생각을 해서 장막 뜰을 넓게 펼쳐 나가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더 도전해야한다. 몸부림쳐야한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새롭게 꿈과 비전을 갖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그러한 기업과 교회,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김신기 장로가 헌금 기도했으며, 2년간 선교와 비즈니스를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온 비즈클럽의 활약이 담긴 영상이 방영됐다.

 순복음비즈클럽 회장 안정복 장로는 “이번 2주년 예배를 드리며 예배 드릴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부흥발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비즈클럽이 성장하고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복음비즈클럽은 기업인 및 소상공인, 전문직업인들이 모여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국내 및 해외 선교사역을 최측근에서 전력 후원하는 단체이다. 선교와 비즈니스를 두축으로 병행하며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 제3세계의 선교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사역에 이바지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1월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기획해 성도들과 함께 신앙적 도전과 새로움, 성숙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인터뷰] 안정복 장로 (사)순복음비즈클럽 회장 >

<관련기사 : 순복음비즈클럽의 2년의 발자취 >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7.01. am 12:0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