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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비즈클럽의 2년의 발자취


비즈니스와 선교위해 쉼 없이 달리는 사람들
기업인들 꿈과 비전 공유하며 시너지 효과 누려
젖염소 보내주기 등 선교의 다각화 위해 노력

  순복음비즈클럽은 ‘성령으로 예수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자’(행 1:8)를 표어로 삼고 2016년 6월 23일 창립했다. 기업인과 자영업자, 의료인, 건축가와 법조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선교를 위해 모인 비즈클럽은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한 선교를 돕는 것에 한 발 더 나아가 선교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복음의 통로로서 사용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행사가 조찬기도회다. 이 시간 회원들의 영적 재충전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나누며 서로 용기를 북돋워준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브라이언 박 목사(콜링갓 진행자)와 문애란 이사장(G&M글로벌문화재단) 등을 초청해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했다.

 조직정비를 이룬 2017년부터는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쳤다. 5월에는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대륙별로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고 선교지에서 꼭 필요한 찬양반주기를 지원했다. 또한 동남아시아의 빈국A에서 사역하는 유○○ 선교사에게 새끼 젖염소 구입비를 지원했다.(사진 아래) 염소를 키워 분양하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염소젖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 선교사역은 물론 현지인들의 생활개선에 큰 힘이 된다. 10월말 호주에서 열린 2017 오세아니아, 아세안 선교콘퍼런스에 함께 한 순복음 비즈클럽은 총회별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2018년 2월에는 세계의 비즈니스 선교모임과 교류확대를 위해 러시아 국가조찬기도회에 회장단이 참석해 함께 기도했다. 4월에는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 짓고 있는 비전센터 건립후원금을 전해 차세대를 위한 지원에도 동참했다.

 5월에 열린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기념대성회에서는 교회를 대표해 영등포 사랑나눔의 집에 ‘희망나눔 기금 전달식’을 갖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웃 섬김에도 힘을 보탰다.

 

기사입력 : 2018.07.01. am 11:2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