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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 14주년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야” 강조

 경기도 대표 기독교 추모공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지난달 22일 1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근심하지 말라’(요 14:1∼3)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의 욕심이 사라진다. 우리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은혜요,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달 전 어머니가 천국을 가셨지만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지금도 전화하셔서 ‘늘 겸손하고 십자가 복음만 전하고 하나님만 자랑하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며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살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의 성장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고인에게 보내는 편지 공모전에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어 김윤배 이사장은 근속 직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입구에 새로 설치된 LED홍보전광판 점등식이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와 김윤배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스위치를 누르자 전광판에 홍보영상이 상영되기 시작했다.

 2005년 개관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독장례문화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며 경기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추모공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올해도 추모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모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한국의 기독장례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8.07.01. am 11:26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