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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단기선교 파송예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를 경배하리라”
유경민 목사 훈련과 중보기도 중요성 강조

 대학청년국 단기선교 파송예배가 지난달 17일 주일 5부 예배에 있었다.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에 참여하는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은 참가하는 단기선교별 티셔츠를 입고 예배에 참석했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는 ‘복음과 선교’(사 40:9∼11)라는 제목으로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이다”라며 “우리가 선교를 한다고 하지만 선교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선교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복잡한 것이 아니다. 내가 아는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이다. 문제는 내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냐이다. 전도와 선교가 어려운 이유는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정보, 체험,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내가 본 예수, 내가 겪은 예수’를 그대로 전했을 뿐이다. 우리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경험하고 알아야 한다. 그러면 복음이 쉽고, 선교가 쉽게 된다”며 “여러분 모두가 단기선교를 통해서 복음을 전할 때 선교에 대해 눈을 뜨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게 되는 귀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청년들은 단기선교 파송식이 진행됐다.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대표들이 나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땅의 모든 끝이 야훼께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를 경배하리라! 할렐루야! 아멘!”이라고 구호를 외치고 서로를 격려했다.
 대학청년국은 단기선교에 앞서 청년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유경민 목사도 “팀장만 맡아도 아프거나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 대한 중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사역을 위해 반드시 사전훈련과 중보기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월드미션은 중보기도팀을 포함 총 26개 팀이 준비 중이며 러시아, 일본, 태국, 미얀마,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르완다 등으로 파송된 청년들은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월드미션은 “FAITH”(믿음)를 주제로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단기선교학교 팀원교육을 진행했다. 4주간 강의와 기도모임 등을 통해 준비된 청년들은 월드미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돌아와 교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청년들을 위해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함께 기도해요>

리바이벌 코리아

1. 각 팀이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에 흘러 넘치도록(성령 충만)
2. 예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사역을 통해 길 잃은 자녀들이 주님의 품으로 올 수 있도록(영혼 구원)
3. 흔들리는 이 땅의 복음이 우리를 통해 회복되어 성령 하나님의 뜨거운 부흥이 다시 임하도록(부흥)

월드미션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복된 소식을 잃어버린 영혼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2. 26개 팀의 사역 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안전하게 사역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3.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이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고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할 수 있도록

 

기사입력 : 2018.07.01. am 10:33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