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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삶을 사는 방법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삶이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변화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어려웠던 성장 과정이, 실패했던 과거가, 부족한 재능과 자원이 변화된 삶을 살고 싶은 우리에게 좌절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오늘 위대한 변화를 꿈꾸는 분들에게 악조건들을 딛고 일어나 위대한 변화를 체험한 드림트리빌리지의 이성교 대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성교 대표는 가난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가입니다. 그는 어렸을 적 밥값이 없을 정도로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 가난으로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고, 성적도 전교 꼴찌에 대학도 정원 미달로 겨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이성교 대표를 변화시킨 것은 신앙의 힘입니다. 그는 27살이 되는 해 예수님을 만났고, 인생에 대해 새롭게 눈을 떴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인생의 전과 후가 완전히 바뀌어요. 내 안에 버려야 하는 부분과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을 성령님께 물으며 하나하나 정리하게 됐죠. 초·중·고등학교 때는 전교 꼴찌 수준, 대학교도 미달로 운 좋게 들어갔던 제가 실기 장학금도 타고, 대학원에선 매 학기 장학금도 타게 됐죠!”라고 고백합니다.


 이후 이성교 대표는 월드비전 투어로 선교지를 방문했는데, 당시 수중에 2만 원이 없어서 후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속상한 마음으로 “하나님, 제가 재능이라면 하루 10시간도 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재능 나눔 단체인 드림트리빌리지를 만들어 소년원 출신 및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음악을 무료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노숙인으로 구성된 봄날밴드를 만들어 이들에게 개인레슨을 하고 공연을 지원했습니다.
 작년부터 이성교 대표는 노인분들을 모아 시니어합창단을 교육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과거의 저는 스스로를 ‘최고의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너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야’라고 이야기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믿게 됐고 제 삶이 바뀌었어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꿈에 순종했더니, 과거의 저였다면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삶으로 저를 이끌어주시고 지금의 사업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 것 같아요!”


 이같이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자신의 삶을 비관하던 모습에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지금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과거의 모든 멍에를 벗고 변화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9)

 

기사입력 : 2018.07.01. am 10:2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