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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영남지역 목회자 세미나서 설교

“강력한 말씀 성령 기도운동으로 돌아가자” 강조

순복음의 신앙열정으로 한국교회 부흥 다짐 

 이영훈 목사는 18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영남 지역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7회 영남지역연합회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에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거창소만교회(구. 거창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 개회예배에서 ‘승리하는 신앙생활’(살전 5:16∼22)에 대해 전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이 나아가야 할 길은 기본, 즉 십자가 보혈을 의지해 말씀·성령·기도 중심 운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을 맞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를 두고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었다”며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사도행전적 교회 모습으로의 회복, 순복음의 대조동 서대문 여의도 초기 시절 그 순수했던 신앙의 모습을 회복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리면 교회는 성장이 멈춘다”며 교단 목회자 먼저 회개하고 강력한 성령 운동에 나서 이 땅의 복음화, 나아가 북한 복음화에 귀히 사용되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영남지역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거창군 기독교연합회장 손부익 목사, 영남지역연합회 명예회장 고건일 목사, 거창소만교회 이바울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 등을 전했다.

 영남지역연합회는 총회 소속 경북·대구·부산·경남지방회가 연합한 지역모임으로 연합회장 김영식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남지역 목회자들이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얻고 각 지방회, 교회, 동역자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글 사진 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8.06.24. am 11:45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