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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구국성회

“기도하는 장병들 있어 대한민국 희망있다”

 2018년 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구국성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기독장병과 관계자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대하 7:14)가 주제인 이번 성회는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우리 교회는 특히 성회 기간 동안 성회 장소와 숙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도하는 기독 장병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개회예배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9: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국군 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꿈이요 미래이다. 여러분이 없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다”며 “이번 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고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써나가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과 권능, 증인 이 세 단어는 하나이다.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임하고 권능이 임하면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국군장병들을 위해,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장병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다”라고 당부했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 정경두 합참의장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그날을 주시도록 우리가 깨어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할 때”라고 개회환영사를 했다.  
 6.25 상기구국성회는 1990년 1회를 시작으로 열려 다시는 이 땅에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이 정착되도록 매년 국군 장병들이 모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글 복순희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6.24. am 11:33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