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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순복음창원교회 제직 임명예배 설교


창원 복음화 힘쓰는 교회와 제직 돼 달라
10% 미만인 경남 복음화 위해 힘쓸 것 당부 

 창원은 인구 108만의 도시다. 8.5%의 기독교 복음화율을 나타내는 이 지역에서 순복음창원교회는 30년 동안 주의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다. 그리고 17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직 임명예배를 드리고 이 지역에 오중복음·삼중축복, 절대 긍정의 순복음 신앙을 전하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으로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택한 자’(사 41:8∼9)를 주제로 설교하며 제직으로 세움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종, 택한 자, 벗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직으로 부르신 이유는 한 평생 하나님의 일꾼으로 주와 영적 교제를 하며 감사하는 인생을 살 것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분명한 순복음 신앙인의 정체성을 갖고 “기도·말씀·찬양이 살아있는 순복음창원교회가 되도록 힘써 헌신하고 충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주년 축하 및 임직예배는 순복음창원교회 담임 김춘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기하성 경남지방회 증경회장 김해동 이바울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장로장립식은 기하성 경남지방회장 김경수 목사의 인도로, 집사안수와 권사취임식은 김춘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했다. 이날 제직으로 세움 받은 성도는 박재우 장로 외 안수집사와 권사(명예 포함) 33명이다. 임직식 후에는 윤종남 정길영 남준희 목사와 윤기화 경남 CBS 본부장의 권면 격려사 등이 있었다.

 순복음창원교회 담임 김춘기 목사는 “창원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이 순복음의 신앙으로 무장하도록 힘쓰고 있다. 교회 비전은 성령 충만한 교회 부흥이다. 임명된 제직들이 교회 부흥의 중추적인 역할에 나설 수 있도록 힘써 동역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글·사진 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8.06.24. am 11:19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