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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대교구 단기선교

해외 단기 선교
필리핀 마닐라팀(팀장 박정선) 

 7월 5일 출발해서 12일까지 사역하는 이 팀은 거리 전도와 더불어 교도소 사역과 어린이·예배·공연 사역을 진행한다. 마닐라 사역은 지난해에 이은 재방문이다. 사역에는 성인 16명, 아이 15명으로 12가정 모두 31명이 동행한다. 박정선 팀장은 “올해 단기 선교의 주제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이다. 특별히 교도소 사역을 통해 수감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들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강한 성령의 은혜가 임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 중보기도 제목 : 팀원들의 연합과 성령 충만, 안전

 러시아 사할린팀(팀장 전미선)

 사할린팀의 일정은 7월 14일부터 19일까지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를 주제로 사할린에서 사역하는 이 팀은 성경학교 진행과 땅밟기, 현지 사역자 위로 사역을 전개한다. 전미선 팀장은 “2016년 종교법 개정 이후 선교 활동의 규제가 심해졌다”고 설명하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시골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성인 12명과 아이 7명 등 19명이 동행하는 선교를 통해 동토의 땅, 러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보기도 : 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를 위해, 선교에 필요한 물품들의 세관 통과에 어려움이 없길

 말레이시아 시부팀(팀장 이진희)

 시부팀 사역은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일정이다. 시부순복음교회 오병철 선교사의 사역지를 방문해 청년 캠프, 예배 및 집회, 어린이, 학교 사역 등을 진행한다. 사역에는 성인 12명과 12명의 자녀들이 동행한다. 이진희 팀장은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야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 113:3)는 말씀을 부여잡고 나간다”며 “팀원들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마음을 품고 주님의 증인된 사역을 잘 감당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 중보기도 : 시부의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그들과 성령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니아스팀(팀장 김은이)

 사역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김은이 팀장은 “인구 85%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니아스는 1842년 독일선교사의 헌신으로 복음을 전해 듣고 복 받은 지역이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제대로 가르칠 사역자가 없어 미신과 우상을 같이 섬기는 안타까운 곳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가정심방, 전도사역,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니아스팀은 성인 14명 아이 12명 모두 10가정이 사역을 진행하게 된다.
 ▶ 중보기도 :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말랑팀(팀장 김희현)

 말랑팀은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한치완 선교사)에서 캠프·예배·어린이 사역을 진행한다. 성인 6명과 아이 3명이 동행하는 말랑팀은 선교지에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이 넘치길 기대하고 있다.
 ▶ 중보기도 : 팀원들의 안전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


국내 단기 선교

 충남 천안팀(팀장 홍보영)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천안팀은 지역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또 지역 전도를 비롯해 농촌 시설 보수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젊은 일손이 떠난 농촌의 하우스 농사를 돕고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을 섬기며 전도하는 사역에 나설 예정이다. 사역에는 성인 14명과 아이 9명 모두 23명이 동참한다.
 ▶ 중보기도 : 천안 땅과 지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팀원들이 되도록, 사역을 통해 절대 긍정의 믿음과 감사의 마음이 넘치도록  

 경기 남양주팀(팀장 박은덕)

 남양주팀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성인 23명 청소년 18명 총 41명이 사역에 나선다.
 이들의 주된 사역은 신원기 목사가 개척한 순복음위드교회에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경로당 어르신 섬김 사역, 성전보수, 전도·예배 사역 등이다. 박은덕 팀장은 “어린이 성경학교 사역을 통해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주를 더 깊이 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보기도 : 팀원들이 믿음안에서 견고해지고 주께 더 충성하는 일꾼되도록, 주님만을 증거하고 주를 높이는 사역이 되도록


경북 김천팀(팀장 이미례)

 김천팀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도행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전개한다. 사도행전순복음교회는 황은혜 목사가 홀로 사역하는 이제 1년 된 교회로 위로와 전도가 필요한 곳이다. 주된 사역은 예배와 전도, 어린이 사역이며 성인 13명과 아이 12명이 참여한다.
 ▶ 중보기도 : 팀원들의 연합과 안전을 위해, 주님의 기쁨 되는 선교팀이 될 수 있도록 

 장년대교구장 이동주 목사는 7,8월 국내외 단기선교에 나서는 장년대교구 성도들을 위한 중보를 당부했다. 이동주 목사는 “장년대교구 특성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게 된다. 부모와 자녀 등 200명이 선교에 헌신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번 여름 단기 선교에 있어 어렵고 힘든 일정이 예상되지만 부모의 신앙과 선교 사명의 정신이 순복음의 미래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6.24. am 11:1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