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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남선교회는 13일 바울성전에서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6월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동수 장로(제5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헌신예배는 이명로 장로(홍보실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진정훈 솔리스트(베들레헴찬양대)가 특송했다. 손문수 목사는 바울성전을 가득 메운 남선교회 회원과 그 가족들을 축복하고 이어 교회와 남선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목사는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요 3:1∼5)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구나하는 감격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18년이 되었음을 전하며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하니 교회는 부흥하기 시작했는데 성도들이 변화 되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를 시작했다. 3일 째 되던 날 하나님은 세밀한 음성으로 ‘지상명령대로 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이 하신 지상명령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모두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병자들과 귀신 들린자를 위해 기도할 때 병이 치료받고 귀신들이 쫓겨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역설하고 “교회에 성령의 능력이 임하니 놀라운 부흥이 시작됐다. 특히 우울증있는 사람, 이혼 위기에 빠진 가정들이 찾아와 기도받고 성령을 받으니 치료 받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도들을 제자로 삼아 말씀을 가르쳤고 그로 인해 성도들이 변화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은 설교 말씀처럼 날마다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읽어 성령의 능력으로 봉사하는 남선교회원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남선교회장 최화준 장로는 우수봉사 부서 총무실과, 우수봉사자 정구수 안수집사(기획조정실)에게 각각 우수봉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최 장로는 헌신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봉사하는 남선교회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8.06.17. am 11:5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