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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 취임

제31대 이임 및 제32대 회장 취임 예배 드려
성령 충만한 부흥사들 이 땅의 부흥 위해 기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가 11일 베들레헴성전에 있었다. 이날 제31대 엄진용 대표회장의 이임과 제32대 함덕기 대표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제32대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참석해 주신 증경 회장님들과 선배 목사님들, 동역자 목사님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골로새서 2장 24∼25절 말씀을 기억하며 성령 충만한 열정을 회복하고 주어진 기간 동안에 선배 목사님들이 이뤄 놓으신 순복음부흥사회의 역사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윤영문 목사의 사회로 열려 재무 전계두 목사의 찬양, 상임회장 박형준 목사의 기도, 서기 남기홍의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김원철 목사가 설교했다. 김원철 목사는 “남한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한반도 평화와 세계 정세, 미래에 대해 전했다. 또한 “아주 어려운 때에 함덕기 목사님께서 회장을 맡게 되셨다. 우리 부흥사들은 기도해야한다. 북한을 바라보며 북한에 교회가 복원되고 그 땅에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하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김원철 목사가 신임회장 함덕기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함덕기 목사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짐했다.

 예배 후에는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의 사회로 32차-1 월례회의가 열렸다. 상임회장 백요셉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고 서기 남기홍 목사의 성원 보고 후 함덕기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신임원 승인이 있었다. 32대 임원진으로는 상임총무 양요한 목사, 서기 남기홍 목사, 부서기 유수열 목사, 재무 전계두 목사, 부재무 손정일 목사, 회계 김병태 목사, 부회계 이정환 목사가 임명됐다. 함덕기 목사는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순복음부흥사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또한 향후 부흥사회 연수 및 수련회가 10월 중에 있으며 월례회 및 신년 하례회, 기도원 성회, 회보 발간 등이 예정돼 있다.         

 

기사입력 : 2018.06.17. am 11:4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