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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을 위한 빈 방 없나요?”

대학청장년분과위 청년 모임활성화 위해
교구·단기선교 모임 장소 물색, 12곳 마련

 대학청장년분과위원장 조병찬 장로와 김종일 장로(카리스선교회 지도장로), 강제풍 장로는 3일 국민일보후원선교회(사진)를 비롯한 선교회와 각 기관들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를 통해 앞으로 1년간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의 교구 모임을 비롯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확보됐다.
 대학청년국은 매주일 5부 예배 후 양육, 예배, 기도회 등의 교구모임을 갖는데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카리스선교회의 비전교구의 경우 이전에는 베다니홀에서 교구모임을 진행했다. 교회 다른 행사가 베다니홀에서 열리면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 했다. 어떤 때에는 사전통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교구모임을 하지 못한 경우도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교구들이 한두 개의 교구가 아니었다. 일부 교구들은 교회 인근 카페와 여의도공원에서 모임을 진행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학청장년분과위원회가 직접 나섰다. 위원들은 장로회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산하 선교회, 외국인대교구 등을 방문해 청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소들을 물색했고 이를 통해 총 12곳의 장소를 마련할 수 있었다. 특히 주일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평일 오후와 토요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가 돼 청년들이 단기선교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청장년분과위원장 조병찬 장로는 “우리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대학청장년분과위원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6.17. am 11:1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