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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이끄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문학, 음악, 무용 등 활발한 선교 펼쳐

 우리 교회에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분야를 선도해나가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이 있다. 문학과 음악, 무용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달란트를 가진 성도들이 하나되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성도들의 달란트 개발과 선교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창립된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지난해 11월 25일 ‘여의도 문화예술·연예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단장 정동열 장로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연예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초청해 사기를 높이고, 복음 선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교회 내 연예인 및 예술인들이 하나 되어 성경공부를 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예인과 예술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교회 내 연예인, 예술인, 방송인, 성악가 등 61명이 참석해 선교단 설립 목적과 비전을 향해 서로 친목을 나눴다.

 제1교육관 8층에 있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사무실에서 매주일 오전 7시 20분부터 중보기도팀의 뜨거운 기도가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선교단 예배를 통해 교회와 선교단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각 팀의 팀장을 중심으로 팀 회의와 교제를 나누며 친목 활동을 펼친다. 주중에는 분야별 연습에 적극 힘쓰고 있다.

 현재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기획부, 봉사부, 문화부, 예술부로 나뉘어 21개 팀이 운영중이다. 문학팀, 서예팀, 꽃꽂이팀, 연예인팀, 아리엘찬양팀, 성악팀, 악기팀, 국악팀, 발레팀 등 다양한 팀이 있다. 우리 교회 어린이 찬양단인 드리머콰이어도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소속이다. 2002년에 창립한 드리머콰이어는 만 6세∼13세의 아이들로 구성돼 47명이 활동 중이다. 국가조찬기도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국내행사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성회에 초청돼 찬양하고 유럽 빈 소년합창단 여름캠프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틴 루터 킹 기념예배’와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돼 국악기 협연과 함께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선포했다. 또한 14∼19세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드리머틴콰이어도 있다.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5월 18일에 “‘60년의 은혜’ 모든 찬양과 영광을 주께!”를 주제로 2018 서울 찬양콘서트를 대성전에서 열었다. 아리엘 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시작한 이날 콘서트는 1부 ‘고난의 여정, 그 시작’, 2부 ‘부흥의 물결 영광을 돌리다’, 3부 ‘모든 찬양을 주님께’를 주제로 국악, 중창, 몸찬양 등의 공연이 있었다.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를 방문한 아시아성도방한성회 참석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공연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금은 베다니홀에서 제1회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성경필사·소설·서예전을 진행하고 있다. 6월 13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성경 66권을 붓으로 필사한 작품, 이사야 60장 전체를 써서 병풍으로 만든 작품, 성경 말씀 액자 10여 점, 족자 20여 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소설 등이 전시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총감독을 비롯한 재능있는 예술단원과 봉사자, 중보기도팀을 6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문의 02-6181-5461)

 

기사입력 : 2018.06.17. am 11:1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