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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입니다>이명로 장로(용산대교구)

“건강함에 감사하며 시작”

 이명로 장로는 7∼8년 가까이 꾸준히 우리 교회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헌혈에 대한 관심이 오래 전부터 있었다. 특히 건강할 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기 시작했다. 만70세가 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건강함에 감사하며 시작했는데 매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건강의 복을 주셨다”

 이 장로는 헌혈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헌혈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교회에서 하는 헌혈뿐 아니라 사람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 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매년 헌혈할 수 있도록 이 장로는 건강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평소 음식에 대한 절제를 하고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운동은 많이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고 교회봉사에 열심히 해, 건강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 장로는 오래 전 골수를 기증하려고 했는데 나이가 많아 골수기증을 못한 것이 늘 아쉬웠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과 같이 헌혈븡장기기증 등 사랑실천을 하고 싶지만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6.17. am 11:1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