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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신학교 및 대학원 1학기 종강예배

이영훈 목사 신학생들의 사명 일깨워 

 여의도순복음총회신학교·총회목회대학원 2018학년도 제1학기 종강예배가 1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최두섭 목사(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강인선 목사(교단 서기)의 기도, 백요셉 목사(교단 부재무)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신학생들에게 설교했다. ‘성령의 바람’(겔 37:7∼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 살고 있다. 성령 없이는 어떤 사역도 감당할 수 없다. 성령의 은혜만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우리의 신앙을 영적으로 강건하게 만들고, 모든 흑암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며 살아가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현실을 보면 다시 한 번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겠다. 한국 교회가 부흥해야하는데 그 중심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있다. 기하성이 일어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특별히 총회신학교와 대학원의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고 주님의 역사를 준비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통성 기도 시간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를 이룰 수 있는 주의 종들로 우뚝 서기를 간구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조승렬 목사(교단 선교위원장)가 축사를 했고, 강영선 목사(신학교 학장)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목회는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는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학생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기말고사에 임했다. 

 

기사입력 : 2018.06.17. am 11:0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