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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파워바이블스쿨·파워캠프, 7∼8월 진행

순복음의 영성 잇는 기도자로 세워지도록 준비

 다음세대들의 영적성장을 위한 파워바이블스쿨(성경학교)과 파워캠프(수련회)가 7월부터 시작된다. 교회학교는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교사강습회를 통해 공과활용 및 프로그램을 부서별로 진행하며 여름사역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 교역자들은 3월부터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엄선해 파워바이블스쿨과 파워캠프의 공과를 집필했다.

 올해 주제는 ‘예수님 도와주세요!’(단 9:19)다. 사자굴의 다니엘처럼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무릎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먼저 파워바이블 스쿨은 7월 27∼29일 진행된다. 0∼36개월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영아부는 청각과 촉각놀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음악교육프로그램인 유리드믹스와 볼풀장 말씀 캡슐을 찾는 것 외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유아부는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와 말씀체험존을, 유치부는 소운동회와 달란트 시장을 진행한다. 아동1븡2븡3부는 천로역정과 미션게임 등으로 학생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명을 일깨워 주고 단체 프로그램으로 친교의 장을 마련한다.

 아동4븡5부는 부속성전에서 연합 파워캠프를 개최한다. 공동체 활동과 에어바운스 놀이는 물론 저녁 성령대망회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동6부는 영산수련원에서 말씀 암송대회와 공동체 훈련 그리고 특강, 간증 등의 은혜 넘치는 일정들을 준비하고 있다. 중등부는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되는 파워캠프를 위해 40일간 부서별 릴레이 금식기도를 드리고 7월 말부터는 7번의 여리고 기도회를 갖는다. 특강, 찬양콘서트와 학년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고등부의 캠프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교회학교 최고학년들의 수련회인만큼 학생들의 비전과 신앙 상담이 이루어지고 동성애 특강과 간증콘서트 그리고 야외무대에서 공연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교회학교가 이번 여름사역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순복음’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단어가 ‘성령충만’과 ‘주여삼창’으로 시작되는 통성기도다. 다음세대가 ‘성령충만’과 ‘통성기도’를 빛나는 유산으로 물려받아 영적인 가난을 딛고 계속되는 부흥의 역사를 써 나가기 원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8.06.17. am 11:0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