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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회에 전해진 남북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함성

이영훈 목사 “이스라엘을 넘어 한반도에 참된 자유와 평화 임하길 소망”
전 세계 70개국 600여 명의 지도자 예루살렘의 평화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각국의 대표들은 6일 이스라엘 국회(크네셋)에서 열린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이스라엘 국회 기독교 연맹(회장 로버트 일라토브 의원) 주최로 진행됐다. 미쉘 바흐만(미국 하원의원), 예후다 글릭(이스라엘 국회 의원), 율리 요엘 에델스타인 국회의장, 앤 그래함 목사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평화와 중동지역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정착되길 소망했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기도회를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전 세계에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환영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한국도 올해 정부수립 70주년의 뜻깊은 해이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반도에도 평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영식 후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에서는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사진왼쪽) 주최의 환영 리셉션이 진행됐다.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3000년 동안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위해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 예루살렘은 세상 가운데 자유와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은 환영했다. 한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기도회를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환영 리셉션 후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만나 인사했다.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간구하기 위해 방문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기사입력 : 2018.06.10. am 11:54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