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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예루살렘 자유와 평화 위한 희망 메시지 선포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한국대표 참석
순복음의 ‘주여 삼창’과 새벽기도의 영성을 예루살렘에 전파

 이영훈 목사는 5일부터 8일까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를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핀란드,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70개국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 율리 요엘 에델스타인 국회의장을 비롯해 앤 그래함 목사(사진왼쪽), 토마스 슐레이만(전 WEA사무총장), 로즈마리 쉰들러(오스카 쉰들러 딸), 쇼파르 미니스트리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정부 인사들과 국회의원 및 기독교 지도자들,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한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 조직위원장 알베르트 벡슬러 목사의 공식 초청을 받고 한국 대표로 기도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예루살렘 해방 50주년을 기념하며 처음 열렸던 조찬기도회의 조직위원회는 올해 이스라엘의 독립 70주년을 축하하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회로부터 기도회 개최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아 조찬기도회를 국가적인 행사로 진행했다. 6일 저녁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 알렌비 홀에서는 전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콘서트와 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이영훈 목사와 앤 그래함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알베르트 벡슬러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소망하며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한 비결을 물어본다. 교회성장의 가장 큰 비밀은 바로 기도에 있다. 기도는 부흥의 열쇠”라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루살렘은 30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수도로 존재하며, 종교적 역사적으로 유대인들과 기독교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시편 122편에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다”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우리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예루살렘에 평화가 올 때 이 세상에도 참된 평화가 올 것”이라며 믿음으로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회의 성장이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과 새벽예배를 통해 시작된 것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130년 전 두 명의 선교사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지금은 1200만의 크리스천이 있는 국가로 성장했다. 한국교회는 기도운동으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주여 주여 주여’를 외치며 이스라엘의 평화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7일 아침 오리엔트 호텔에서는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조찬 기도회’가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참석한 각 나라의 정부 관계자들과 크리스천 리더들은 예루살렘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 마음으로 기도와 찬양을 드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오늘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예루살렘의 평화가 전 세계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70년 전에는 누구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예상하지 못했다. 기원전 586년 남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뒤, 이스라엘 민족은 70년만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1900여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1948년 나라를 다시 세우고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이스라엘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대한민국도 올해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한반도에서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렸고, 12일에는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남북 통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이 큰 은혜를 주실 것”이라며 예루살렘의 평화가 이스라엘을 넘어 한반도에 임하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스라엘 정부대표로 참석한 마이클 오렌 부총리(전 주미 대사)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대사이자 군사라며 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을 축하했다.
 조직위원장 알베르트 벡슬러 목사는 이번 기도회는 한국의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령돼 있다. 기도가 명령된 유일한 도시가 바로 예루살렘이다. 주최측은 앞으로 ‘예루살렘 조찬기도회’를 전 세계적인 기도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대한민국 대표로 이영훈 목사가 참석했고,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와 우리 교회 진중섭 장로(4차원연합회장), 이영길 장로(외무위원장), 안병광, 안인정, 김정태, 김성주 장로가 함께했다.

 

기사입력 : 2018.06.10. am 11:52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