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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마크 조 목사(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학교장)

24시간 기도회, 하나님 명령에 순종   

 4년 전 ‘2018년 4월 29일부터 40일동안 24시간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번 기도회를 시작한 마크 조 목사를 만났다. 마크 조 목사는 국제사역단체 예수전도단에서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학교장으로 섬기는 한국계 미국인 사역자로서 오직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희가 처음 도착했을 때 이스라엘에서 사역하시는 분이 한국에서의 일정이 끝났는데도 하나님께서 오산리 기도원에서 기다리라고 하셔서 바로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계셨어요. 그분이 저희를 보시더니 ‘하나님께서 이 일 때문에 기다리라고 하셨군요’라고 하셨죠”

 40일을 지내며 마크 조 목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급하심,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린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마크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 다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보내주셔서 160개 팀이 함께하셨는데 같은 마음을 부어주셔서 함께 할 수 있었다. 특히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컸다. 저희를 많이 도와주셨다. 또 상한 심령으로 오신 분들이 계셨는데 하나님의 임재함 가운데 영혼과 육체가 치유받고 변화되셨다”라고 말했다.

 마크 조 목사는 “이번 기도 모임의 핵심은 관계이다. 다양한 세대가, 세계 여러곳에서 사람들이 와서 관계가 맺어졌다. 이를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많은 친구들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40일 기도 이후에 대한 비전과 기대에 대해 물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와서 비전을 받았다. 새로운 세대에게 하나님께서 새 것들을 공급하시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함께 하셨던 분들이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서 어떻게 해야할까를 물어오셨다. 그중에는 7일 동안 24시간 예배를 시작한 분들도 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6.10. am 11:4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