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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대교구 성도 단합 체육대회 개최

전 성도 화합과 하나되는 은혜의 시간돼 

 강서대교구가 2일 난지물재생센터에서 교회창립 60주년 기념 2018 강서대교구 전성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입장식과 예배, 체육대회로 이루어진 강서대교구 전성도 체육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이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15개 교구 800여 성도가 참여했으며 남자 족구, 여자 오재미 컬링, 교구대항 릴레이, 명랑운동회, 전체 OX퀴즈, 교역자와 장로들간의 미니 축구, 시상식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성도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대교구장 강병영 목사는 디모데전서 6장 12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선한 일꾼으로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 “이 체육대회는 이기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섬김으로 하나 되는 것”이라며 “믿음의 선한 경기를 위해 하나 되어 달려가는 강서대교구가 되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지구장 김명기 장로가 대표기도를, 조휘만 원로장로가 축사를, 지난해 족구 우승팀 7교구와 릴레이 우승팀 14교구가 선수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했다. 체육대회 내내 교구 별로 열띤 응원전이 펼쳐져서 강서대교구의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상품 후원이 있었고 이날 체육대회에는 800여 명의 성도들에게 선물이 전해져 풍성한 천국잔치가 됐다. 또 행사 종료 후 쓰레기 및 주변정리에 나서 성숙한 성도의 모습이 더욱 빛이 났다. 

 

기사입력 : 2018.06.10. am 11:3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