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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선교회, 통일선교의 밤 개최

한반도 통일 위한 청년들의 기도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일 에이레네(Eirene) 주관으로 통일선교의 밤 행사를 갖고,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 허문영 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복음통일과 영성대국’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허 박사는 “통일문제를 접근하는데 있어 영성만 가져서는 안되며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500만 북녘동포들의 영혼구원 없이 정치적 통일, 경제적 통일은 의미가 없다.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에게 많은 것을 양보할 수 있지만, 통일을 위해서 양보하지 못할 것도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 신앙의 자유다”라고 역설했다. 허 박사는 “남북문제는 자유와 평등 사상이 아닌 오직 사랑만이 답이 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21세기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에이레네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하고 탈북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로 하나원, 탈북민교회 섬김, 통일선교아카데미 등의 여러 사역으로 통일을 왜 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아가고 준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6.10. am 11:2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