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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연세가족 예배서 말씀 선포

재개관한 언더우드가 기념관 등 방문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1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열린 ‘연세가족 예배’의 강사로 초청돼 모교를 방문했다. 이날 예배는 천종숙 교수(생활과학대학 의류환경학과)의 사회 임성일 교수(이과대학 물리학과)의 기도, 하경심 교수(문과대학중어중문학과)의 성경봉독, 성가대의 찬양후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진리와 자유’(요 8: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오늘 본문 말씀 안에는 세가지 동사가 들어있다. ‘첫째 머물러 있으라, 두 번째 알게 될 것이다. 세 번째 잘 될 것이다’ 크리스천들의 가장 큰 약점이자 위기는 말씀을 아는데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교회에는 세종류의 사람이 있다. 교인과 신자, 제자이다. 제자는 예수님의 삶 그대로 살기 원하고 예수님 뜻이 이 땅에 이뤄나가기 원하는 사람이다. 우리 연세가족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제자 된 마음으로 섬길 때 이 세상이 변화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예배에 앞서 지난 5월 재개관한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이원규 과장의 설명을 들으며 연세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관 곳곳을 둘러보았다.  언더우드가 기념관은 694㎡(약 210평) 규모로서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와 그의 가족, 후손들의 손길이 닿은 유품과 전시물들이 전시돼 있다. 이영훈 목사는 1층 전시실의 고종 황제가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하사한 ‘사인참사검’과 지하층에 자리한 기도실 등을 눈여겨 보며 기독교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잘 보존 되길 축복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6.03. am 12:25 (편집)
복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