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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강습회로 공과활용 및 세미나 가져


교회학교 7월 여름사역 위한 준비 완료

 2018년 파워바이블스쿨(여름성경학교)과 파워캠프(수련회) 준비를 위한 교사강습회가 지난달 24,25일 우리 교회 부속성전에서 진행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습회 주제는 ‘예수님, 도와주세요!’(단 9:19)다.

 24일 강습회 시작에 앞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교역자와 교사가 엎드려 먼저 기도할 때 아이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힘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 앞에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할 것이다. 올여름 아이들이 부르짖어 기도할 때 오순절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다음세대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며 이번 강습회 준비를 위해 헌신한 교역자와 교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의도지방회장 함덕기 목사가 마가복음 9장 24∼29절의 말씀으로 주제 강연을 했다. 함 목사는 “이 시대에 자유하지 못한 수많은 어린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자유하게 할 수 있는가?”라는 화두를 교사들에게 건네며 “교사로서 본문에 나와 있는 아비의 마음을 소유해야한다. 교사가 어린 영혼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어야 한다”고 말했다.

 25일에는 공과활용 및 프로그램을 부서별로 진행했다. 순복음의 정체성에 기초한 자료들을 참석자들에게 배부하고 다년간 현장에서 쌓은 사역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저녁에는 바울성전에서 각 지성전 및 지교회가 참석한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렸다. 파송의 자리를 겸한 예배에서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넉넉히 이기는 믿음’(단 6:16∼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황 목사는 “다니엘처럼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아가려면 위기 가운데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 또한 좋으신 하나님을 끝까지 믿어야 한다”고 설교하며 이번 강습회를 통해 보고 듣고 배운 것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한편 이번 강습회는 우리 교회 교역자들이 공과를 집필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평일에 열렸다. 더불어 외장메모리에 주제곡과 악보집을 넣은 자료를 배부하고 활동자료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기사입력 : 2018.06.03. am 11:54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