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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도봉교회 창립 28주년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십자가를 붙들고 나아가라”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9일 순복음도봉교회 창립 28주년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용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축복성회는 도봉교회 장로회장 심화택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연합찬양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해외사역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김용준 목사가 스승 조용기 목사를 소개하자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김용준 목사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기도의 용사가 되어 이 지역에 열심히 복음을 전할 것을 믿는다”며 도봉교회를 축복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출애굽기 15장 22∼26절의 말씀을 근거로 쓴 물을 단 물로 바꾼 나뭇가지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면 어떤 세력도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한다”며 나뭇가지가 마라의 쓴 물을 단 물로 바꾸듯이 십자가가 우리 삶을 바꾸어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죄지은 나쁜 사람을 재판장에 데려가 아무리 판결을 내려도 변화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십자가를 붙들 때 변화된다”며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모든 질병과 가난, 저주를 청산하셨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할 때 나는 응답을 받았다. 교회가 세계최대교회로 부흥할 수 있었던 것도 십자가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십자가 외 다른 세상이야기를 들어봐야 아무 효과가 없다. 어떤 경우에도 십자가를 기억하고 십자가를 붙들어 십자가의 효과가 삶에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아픈 환자들을 위해 신유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업인정회원증서 수여식도 있었다. 순복음도봉교회는 전도와 선교, 지역사회 섬김, 차세대 신앙 전수 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6.03. am 10:39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