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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차 기하성 정기총회 21일 우리 교회서 개최

기하성, 한기총·한교연·한교총 통합 촉구안 결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이하 기하성) 제67차 정기총회가 21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정기총회에서 “올해 가을, 순복음 교단 전체 교역자들을 초청해 한국에 오순절 복음이 들어온지 9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통합되어 한국교회가 하나될 수 있도록 통합 촉구안을 결의했다.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수석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가 대표기도, 부총회장 이영수 장로가 성경봉독,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성령의 사람’(행 10: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 최초의 오순절 선교사인 럼시 선교사가 이 땅에 발을 디딘지 90년이 됐다.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선두주자가 되어서 잠자고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통하여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돼서 성령과 능력에 힘입어 능력의 사역을 감당하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돌보신 예수님처럼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는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성령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어서 우리가 복음의 증인된 삶을 감당해야 된다. 교파를 뛰어넘어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이뤄야 한다. 우리 교단이 먼저 연합운동에 앞장서 나눠진 교단과 연합기관을 하나로 하는데 힘써야 한다. 나아가 남북통일을 준비하고 3.1 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우리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 교단의 모든 목회자와 관계자들은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복음통일이 남북통일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 성찬이 진행된 뒤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의 성찬기도가 있었다.
 결의사항으로는 목사고시 편목고시 합격자 인준, 각 지방회장 제67차 총회 실행위원 자격 인준, 제67차 총회 예산안 결의 등이 있었고, 교역자연금공제회 보고도 있었다.글 정승환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5.27. am 12:05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