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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60주년>2018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The HolySpirit Festival

이영훈 목사 “주님의 사랑이 은혜와 기적을 가져다준다”

MISSION RELAY
1. 성령 운동 - 부흥의 주체
2. 평신도리더 - 대담한 도전
3. 초월 영성 - 절대긍정

 
 16일 우리 교회 대성전은 나이, 성별, 국적, 인종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함성만이  가득 메우고 있었다. 성령축제, 말 그대로 홀리스피릿 페스티벌(The Holyspirit Festival)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라.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인도할 세대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와 당부를 전했다.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도 이 축제에 함께 참여해 순복음 청년들의 열정과 찬양에 흠뻑 빠져 축제를 즐겼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청년들에게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근거로 ‘절대긍정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끝이라고 하는 마지막 순간이 희망이 싹트는 순간일지 모른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절망이란 없다. 어떤 문제, 어려움, 고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 배신, 상처가 우리에게 다가와도 그건 끝이 아니라 그 끝자락에서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고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 절대긍정의 신앙이다”라며 “우리는 어떤 고통의 순간에도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이겨내는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한 출발점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의 초점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가져다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곧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많은 청년들이 성령으로 충만해 북한 전역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복음통일을 이끌어내길 바란다. 여러분이 할 수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면 가능하다”며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세 번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대성전 정면을 가득 메운 ‘오프닝 영상’은 성경 속 이야기들과 순복음의 역사현장으로 채워지며 페스티벌의 주제인 미션릴레이(MISSION RELAY)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 장면은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이기에 더욱 가슴 뭉클하게 했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의 인도로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유 목사는 “우리 교회가 60주년을 맞이했다. 한 교회가 60년을 맞이하는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다. 헌신이 있었고 그 헌신이 사명이었다. 우리 교회가 100년, 120년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선배들처럼 이 ‘미션(MISSION)’, 사명을 끌고 갈, 릴레이(RELAY)할 사람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라며 “믿음의 선배들이 어떤 사명을 가졌는지, 우리는 어떤 사명을 이어가야할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내가’ 아닌 ‘성령’을 주체로 삼아 자신들의 사명을 감당했음을 기억하며, 모두가 평신도리더가 되어 대담한 도전을 할 것을 선포했다. 또한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삶의 고난과 슬픔, 아픔까지 모두 초월하는 영성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8.05.20. am 12:0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