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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회학교의 날 행사 개최

어린이와 가족 위한 행복잔치 열려

 어린이날인 5일 교회학교 주최로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우리 교회에서 열렸다. 교회 창립 60주년 주제에 따라 교회학교의 날도 ‘고난과 영광의 60년 그리고 다음세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지성전 및 타교회 그리고 아동대교구도 참석했다.

 예배는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의 개회선언과 교육위원장 이영운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축하 영상이 방영됐다. 이영훈 목사는 “새로운 60년을 준비할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는 김상길 부목사(교무 담당)가 ‘가장 좋은 친구’(요 15:13∼14)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이시다. 이보다 좋은 친구는 없다”며 걱정과 근심은 가장 좋은 친구인 예수님께 맡기라고 말했다.

 예배를 마치고 학생들은 준비된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어린이날이 토요일인 만큼 더 많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참석해 기쁨을 누렸다. 개회예배 전 선착순 2000명의 아동들에게 물병과 선물 교환권이 제공됐다. 굿피플에서는 약 3000만원 상당의 과자꾸러미 2000박스를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후원했다. 캘리그라피와 비눗방울 놀이 등 놀거리도 인기가 많았지만 무엇보다 이번 교회학교의 날은 먹거리가 풍성해 온 가족이 즐거웠다. 아동4부 홍지수 학생은 “다른 친구들은 형제와 같이 왔는데 오빠가 같이 안와서 아쉽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며 제일 재밌었던 놀이로 에어바운스를 꼽았다. 영아부 학부모인 이인애 성도는 17개월 딸 다엘이와 남편과 왔다. 이 성도는 “처음 참석하는데 행사도 많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교회 안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5.13. am 11:1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