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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어린이들의 ‘행복은 방울방울 ’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 교회학교의 날은 더욱 특별했다.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5일 교회 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나아가 다가올 60년을 준비하는 신앙인으로 성장한 날이었다. 지·직할성전에서 버스를 대동해 참여하며 축제는 더욱 풍성해졌다. 교회학교는 미아방지 팔찌를 나눠주고 안내와 의료실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많은 가정들이 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한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재밌게 노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도 했다. 중·고등부 학생 175명은 어린 학생들을 위해 스태프로 봉사하며 음식 만드는 것을 돕고 원활한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특히 굿피플에서 준비한 ‘스트라이크를 던져주세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천원으로 야구공 3번을 던지는 활동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친구들을 도왔다.  

 한편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비전센터 건축헌금 7500만원이 이날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됐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가 크게 부흥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글·김주영 / 사진·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8.05.13. am 10:5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