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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GOODTV ‘뉴스 초대석’ 박지원 의원·이재정 경기교육감과 대담


이영훈 목사 “통일로 가는 길, 기도하고 협력해야”

 이영훈 목사는 10일 GOODTV 뉴스초대석 2018 대전환의 선택 ‘한반도 어디로 가나’에 박지원 의원과 이재정 경기교육감과 함께 한반도 평화 및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대담에 참여했다.
 김명전 굿티비사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대담에서 참석자들은 4.27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영상을 통해 그 날의 감격을 다시한번 돌이켜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자 교계지도자로서 매우 감격적인 순간”이었다고 감상을 전하고 “하나님이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일하시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낀다. 우리는 따르기만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회담의 결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반도 평화무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분단 전 북한에 3500개의 교회가 있었고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 기독교지도자들은 모두 하루 빨리 북한의 문이 열려 교회들이 다시 세워지길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한을 향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이 계속되어야 한다. 북한에서 2억 5000만 그루의 나무, 200개 군에 보건소 설립, 노인요양원 및 장애인을 위한 병원 설립 등을 요청해 왔다. 북미회담 이후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며 “평화통일을 위해 진보수를 뛰어 넘어 위대한 통일한국 설립에 동참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대담은 굿티비를 통해 12일 20시에 방영됐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앞서 우리 교회의 창립 60주년과 관련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60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60주년의 주제 의미와 다가올 60년의 비전에 대해 전했다.        

 

기사입력 : 2018.05.13. am 10:5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