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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찬양도구”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콰이어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페스티벌 중  무대를 중심으로 찬양과 워십으로 분위기를 달굴 콰이어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콰이어는 당일 무대를 위해 매주일 열심히 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콰이어로 참여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심지연 성도(카리스선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자가 되고 싶다. 참가자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상화 성도(가스펠선교회)는 “교회를 10년 정도 떠났다가 하나님이 찬양으로 불러주셔서 돌아 올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찬양도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콰이어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을 배우고, 낮아지고 겸손의 자세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수진 성도(양천대교구)는 “단기선교를 통해 찬양이 강력한 선교도구가 된다는 것을 배웠다. 뿐만 아니라 찬양을 통해 내 자신이 먼저 치료되고 회복된다. 때론 저녁까지 연습하는 것이 고될 때도 있지만 콰이어 성령대망회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분명하게 느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기사입력 : 2018.05.06. am 12:2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