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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단기선교 이렇게 준비

복음 전파, 나와 내 자녀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십자가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주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전수받는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교회의 사명이다. 모든 세대가 복음 전파의 예외가 될 수 없다. 장년대교구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육아에 지친 30,40대들이지만 이들 역시 자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 전도에 나선다. 올해도 신앙의 대물림을 위해 어김없이 자녀들과 동행한다. 동남아시아와 국내 지방을 중심으로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팀장 및 팀원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이들이 펼칠 사역을 잠시 들여다볼까.


우리의  십자가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주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전수받는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교회의 사명이다. 모든 세대가 복음 전파의 예외는 아니다. 장년대교구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육아에 지친 30,40대들이지만 이들 역시 자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 전도에 나선다. 올해도 신앙의 대물림을 위해 어김없이 자녀들과 동행한다. 동남아시아와 국내 지방을 중심으로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팀장 및 팀원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이들이 펼칠 사역을 잠시 들여다볼까.

말레이시아 시부팀
 - 이진희 팀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말레이시아 시부팀은 7월 중순 시부순복음교회 오병철 선교사의 사역지를 방문한다. 이슬람, 샤머니즘에 젖어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나는 이들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말을 기억하며 예배·어린이·심방·선교사 위로·섬김 사역을 전개한다. 

인도네시아 말랑팀
 - 김희현 팀장을 중심으로 한 이 팀은 7월 중순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말랑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한치완 선교사)에서 캠프·예배·어린이 사역을 진행한다. “선교의 고백은 유은성 씨의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라는 곡에 다 담겨 있다”며 지난 사역들을 돌아보며 “나는 (사랑을) 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받고 가고, 눈물 닦아주러 왔을 뿐인데 내 눈물만 흘리고 간다”고 고백했다. 인도네시아 말랑 지역에 은혜와 감동이 넘치길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니아스팀
 - 김은이 팀장과 팀원은 파도가 아름다워 국제 서핑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니아스로 7월 말에 떠난다. 최근 한류바람이 불고 있는 이 곳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말씀을 제대로 가르칠 사람이 없어 사람들이 미신과 우상을 함께 섬기는 안타까운 곳이다. 니아스팀은 이곳에서 사역하는 정덕우 선교사와 협력해 4번의 부흥집회를 인도한다. 또 예배·섬김·복음 전도·가정 심방 사역을 동반한다. 

필리핀 마닐라팀
 - 박정선 팀장이 이끄는 마닐라팀은 7월 초 거리 전도 사역에 나선다. 더불어 교도소 사역과 어린이·예배·공연 사역을 진행한다. 마닐라의 빈민가인 아렌다 쓰레기 마을에서 전개하는 사역은 시각장애인 이정현 선교사가 동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복음 앞에 선 순복음의 그리스도 대사가 되겠다”는 이들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들, 가난을 마약으로 위로 삼는 사람들, 쓰레기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되시는 예수’를 전할 예정이다.
 
러시아 사할린팀
 - 전미선 팀장과 7월 중순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나는 이 팀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를 주제로 사할린순복음교회(최진혁 선교사)에서 성경학교 사역을 펼친다. 또 땅 밟기 사역을 통해 동토의 땅에 성령의 불을 지필 계획이다. 

경기 남양주팀
 박은덕 팀장을 중심으로 8월초 남양주로 떠나는 이 팀은 우리 교회 교역자였던 신원기 목사의 개척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한다. 순복음위드교회는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고, “We believe In The Holy spirit”(우리는 성령 안에서 믿는다)는 믿음 안에서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WITH)를 의미한다. 교회 인근에 이단 중형 교회가 위치해 있어 영적 싸움이 치열한 이곳에서 단기선교팀은 어린이성경학교 등을 전개한다. 

충남 천안팀
 7월 말 홍보영 팀장과 팀원들은 천안 중심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또 젊은 일손이 떠난 농촌의 하우스 농사를 돕고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을 섬기며 전도하는 사역에 나설 예정이다. 또 바쁜 농사일로 손을 보지 못한 집과 농기구 수리 등에 나선다. 

경북 김천팀
 이미례 팀장과 김천팀원들은 8월 초 2박 3일 사도행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전도 사역을 전개한다. 사도행전순복음교회는 황은혜 목사가 홀로 사역하는 이제 1년 된 교회로 위로와 전도가 필요한 곳이다.

 

기사입력 : 2018.04.29. am 10:59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