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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성전 김진규 감독 간증 전해


전도자 사명 재충전, 지역사회와 함께 부흥 다짐

 서대문성전은 13일 진행된 금요성령대망회 ‘행복으로의 초대’에 드로잉아티스트 김진규 감독을 간증자로 초청했다. 김진규 감독은 하얀 캔버스에 붓을 대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술기법과 특수효과로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드로잉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김 감독은 대학교수에서 드로잉쇼를 펼치는 감독이 되기까지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간증했다. “행복하고 싶어 드로잉쇼를 시작했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공황장애가 왔고 극단적인 생각마저 들어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교회를 찾았습니다”

 김 감독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8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일기를 쓰며 나를 위해 기도했던 누나가 있었기에 자살이 아닌 교회를 택할 수 있었다”고 말해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 감독의 시각화된 간증으로 성도들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했다.

 주정빈 담임목사는 “전도대상자들이 듣던지 듣지 않던지 먼저 주님을 믿은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다”며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의 때를 얻을 수 있도록 사명자로서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4.22. am 11:36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