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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부 아프리카 선교사·현지인 목회자 콘퍼런스


 (재)순복음선교회 순복음아프리카총회 동지방회 소속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5회 동부아프리카 여의도미션 현지인 목회자 콘퍼런스가 9일부터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됐다. 콘퍼런스에는 오남식 지방회장과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동부 지역 파송 10여 명의 선교사 뿐 아니라 80여 명 가까운 현지인 제자 사역자들도 동참했다.
 닷새간 열린 콘퍼런스는 선교국장 정재한 목사와 외국인대교구장 이 윤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특강과 성령대망회 간증 등이 이어졌다. 동아프리카 지역 선교사들의 지역별 사역 보고도 있었다. 이뿐 아니라 현지인 목회자를 대상으로 건강 검진이 이뤄져 그동안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사역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재한 목사는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순복음의 선교가 이뤄진 지 30년이 됐다. 현지인 제자 양육에서 현지 목회자로 리더십이 이양되는 선교 3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회 째 콘퍼런스를 맞이하며 효과적인 아프리카 지역 선교를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평했다.

 

기사입력 : 2018.04.22. am 11:2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