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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1부의 ‘교복DAY’

 학생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게 뭐가 있을까. 바로 교복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는 학생들의 개성을 없앤다 하여 교복을 안 입는 학교도 많다. 또 학생들 입장에서는 소속을 보여주기 때문에 입기 싫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학생이라고 말하면 떠오르는 게 교복일 것이다.

 ‘교복데이’는 학생들이 교회에서나 학교에서나 예배자임을 기억하고 사명을 이어가기를 소망한 고등1부 찬양반 선생님들의 아이디어였다.

 8일 주일 예배 때 고등1부 찬양반 학생들은 교복을 입고 ‘Sing! 찬양, 온세상 만드신 주’를 불렀다. 교복데이를 기획한건 작년부터였지만 진행되기까지 쉽지 않았다. 다행히 찬양반 아이들이 선생님 말씀에 순종해 교복을 입고 오겠다고 했고 이진수 목사와 박윤석 부장 장로도 좋은 아이디어라며 교사들을 격려해 주었기에 가능했다. 고등1부 찬양반인 유하준 학생은 “교복을 입은 제 모습을 통해 친구들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모습이든 예배자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22. am 11:2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