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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레싱(The Blessing)’ 기도회> 부모의 기도가 자녀를 성공시킨다

 지난달 25일 고등3부 예배실에서는 학부모들의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짠했다.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셨을까. 아직 분별력 없는 내가 세상이라는 영적전쟁터에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두 손을 모으셨을 것이다.

 더욱이 요즘은 아이들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기도 빨라져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다.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 나쁜 내용들을 접하지는 않을지. 자극적인 내용에 중독되지는 않을지. 미디어뿐만이 아니라 이성관계, 교우관계 등 염려와 근심은 끝이 없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들을 24시간 보호할 수 없다. 모든 것을 관찰 통제하는 CCTV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 의탁해야 한다.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간절한 기도만이 가정의 승리를 이루게 한다”며 아이들이 세상에서 분별력 가지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달 한 번 주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더 블레싱’(The Blessing)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학부모 자신을 위한 기도 시간이다. 신앙의 본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자녀를 다그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한다. 혼자 기도하면 힘들지만 내 옆에 있는 또 다른 부모가 기도의 동역자가 되면 힘이 된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장 12절의 말씀 따라 함께 기도하자 4월 22일 고등3부 예배실에서!  

 

기사입력 : 2018.04.22. am 11:1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