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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행복으로의 초대, 새생명행복축제

그리스도의 복음, 그 행복으로 초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차원에서 대교구와 선교회, 전도·정착·양육 힘써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구원”강조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희망이 되어온 여의도순복음교회.
 1958년 창립 이래 우리 교회가 꾸준하게 부흥과 성장을 이뤄온 것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을 기초로 전성도가 한결같이 전도에 전심전력해 왔기 때문이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바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 인생에 가장 복된 일”이라며 평소 성도들에게 영혼구원을 강조해 왔다. 이같은 이영훈 목사의 목회철학은 우리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전도공동체로 거듭나는 주춧돌 역할을 했으며 60주년을 맞는 올해 더욱 뜨거운 전도의 열기로 부흥에 앞장서고 있다.


전성도, 성령충만함과 열정적 전도로 하나돼

 우리 교회의 복음전파와 전인구원을 위한 전도 열정은 교회 차원 뿐 아니라 각 대교구와 선교회 등 소속에 따라 분야별 그리고 직능별로 발휘되고 있다.
 소속에 따라 맞춤형 전도전략을 세우는 등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들은 한국교회 부흥의 롤 모델이 되는 계기가 됐다.
 우리 교회 부흥의 역사에는 대교구의 열정적 헌신이 깃들어 있다. 대교구는 각 지역의 환경과 조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하며, 새신자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교구는 전도세미나 개최를 통해 성도들이 ‘나도 전도 할 수 있다, 우리도 한 번 해보자’는 자신감을 얻도록 인도했다. 세미나는 성도들이 영혼 사랑의 뜨거운 마음을 품어 전도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케 하는 동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전도의 열정과 각오 함양을 위한 전도발대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전도 우수자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 때 성도들은 태신자 작정카드를 작성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대교구 뿐 아니라 소교구들의 전도활동과 기도회 또한 매우 다양하다. 많은 교구들은 매주 수요예배 후 기도회를 통해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도를 위한 특별기도회, 권사븡지구역장이 함께 하는 기도회, 사명자기도회, 교구 성령대망회 등을 열며 성도들의 영적 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전도열정은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계속된다. 주말마다 실시하는 노방전도를 비롯해 떡나눔전도, 붕어빵전도대회, 성경통독 총력전도 등 성도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전도의 열매를 맺어 왔다.
 대교구와 소교구의 전도를 향한 노력의 결실은 교회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새신자 축하 행사인 ‘새생명행복축제’를 통해 자리매김하게 된다. 


‘맞춤전도’로 복음 전하며 헌신하는 평신도 선교사들

 교회 차원에서뿐 아니라 교회내 다양한 직분과 분야별 모임을 통해서도 우리 교회의 부흥은 계속되고 있다.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전도단은 정기적으로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남선교회 전도실은 매주일 개척교회 및 군부대 등을 찾아가 예배를 드리며 전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순복음의 실업인들이 참여하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소속 선교회들의 헌신적인 선교활동은 우리 교회 부흥역사의 한 축을 이룰 만큼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행복으로의 초대’ 등 각종 문서로 선교하는 문서선교회, 이븡미용 기술로 선교하는 미용선교회, 다양한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공연으로 선교하는 연예인선교회, 국내외 체육인을 통해 선교하는 체육선교회 등 선교회마다 특성과 영역에 따른 전도전략을 세우고 전도대상자의 연령과 직업, 환경 및 상황 등에 따라 맞춤 전도활동으로 헌신 중이다.
 특정상황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회로는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정복지선교회, 중국북방 선교사 후원사역을 하는 중국북방선교회, 아동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동청소년선교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사업선교회 등 각 선교의 영역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복음화 전략으로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교회 내 평신도를 사역자로 훈련시키고 교회의 부흥과 실질적인 전도방법의 전파를 위해 활동하는 교회성장선교회, 개척교회를 후원하는 교회개척후원선교회 등 우리 교회 성도들은 평신도 선교사로서 달란트와 비전에 따라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계적인 새신자 교육’…교회 정착의 원동력

 우리 교회는 새신자의 정착을 위해 ‘새생명행복축제’와 말씀양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주일 2,3부 예배 때마다 매주 한 대교구를 중심으로 새 가족이 된 성도들을 환영하며 중보기도 하는 영적 축제로 14주 동안 계속된다. 이 축제를 통해 신앙생활을 결심하게 된 새신자들은 예배를 통해 은혜 받으며 순복음의 영성을 지닌 성도들로 거듭나고 있다. 대교구에서는 교구장을 중심으로 신앙으로 양육을 인도하고, 소교구들은 새신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는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전도새신자부는 교회 차원에서 새신자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말씀양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신자 정착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새신자가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 우선 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아 새신자환영회실로 안내된다. 이 곳에서 새신자들은 교회 등록 및 새신자 교육카드를 작성하고,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이뤄진 새신자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의 첫 교회 정착교육에는 새로운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한 ‘천국시민의 삶’이라는 교재가 사용된다.
 정기적으로는 새신자와 인도자를 초청해 ‘새생명감사예배’를 드리는 등 새신자에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신앙을 심어주는데 주력해 새신자가 우리 교회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도록 힘쓴다.
 이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순복음의 성도로 거듭남을 인정하는 침례를 받게 된다. 교육과 침례의 모든 과정을 마치면 우리 교회의 정착 성도로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전도와 부흥븡정착, ‘전도공동체’로 우뚝 서다

 새신자의 전도와 양육,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우리 교회는 순복음의 영성을 지닌 성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인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힘쓰는 것을 성령님께서 기뻐 받으신다. 우리가 합심하여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힘쓴 결과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영혼구원에 주력하며 새신자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우리 교회가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도의 씨를 뿌리며 얻은 부흥의 결실들은 세계 최대교회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넘치도록 풍성하게 나눔과 섬김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성령충만한 전도공동체로서 다문화가정 등 전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8.04.15. am 12:21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