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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칙필레 회장 댄 캐시와 환담


 기독교적인 경영이념을 갖고 미국 내 요식업계에서 성공한 칙필레의 댄 캐시 회장이 11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댄 캐시 회장은 197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 교회에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수요예배에 참석한 칙필레의 회장을 소개하며 “기독교적인 이념으로 주일날 문을 안 열어도 유명 패스트푸드의 매출액을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댄 캐시 회장은 “72년 전 아버지가 가게를 열고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주일은 계속 매장 문을 열지 않을 생각이다. 월요일이 되면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경말씀이 우리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말씀대로 주일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릴 때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있을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예배 전 댄 캐시 회장 일행과 애틀랜타의 건물 유지보수 회사인 GBM 박선근 회장이 접견실에서 이영훈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기사입력 : 2018.04.15. am 12:1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