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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제1회 전성도 ‘주함께’ 수련회



삶의 자리 내려놓고 주와 만나는 시간 보내
은혜와 회복의 시간, 주 향한 헌신 다짐 

 남대문성전은 지난달 18∼19일, 1박 2일로 전성도 수련회를 강화 석모도에서 진행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남대문’이라는 주제로 석모도 한가라지 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전성도 ‘주함께’ 수련회는 예배와 단합, 전도발대식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주일 성수를 마친 성도 90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말씀 듣기에 집중했던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처럼 일상을 내려놓고 먼저 주님과 만나는 자리에 동행하는 결단을 보였다.  수련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는 남대문성전 담임 김성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믿음과 순종의 사람에게 여리고 성과 같은 문제는 반드시 무너질 것”이라며 성도들과 영적갱신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진 시간은 즐거운 만찬. 야외 바비큐 장에 마련된 식사는 서로에 대한 배려, 특히 어르신에 대해 공경을 실천하는 사랑의 공동체 모습이었다. 서해 바다의 풍경이 한 눈에 펼쳐진 곳에서의 식사는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웃음 치료 강의 역시 성도들을 만족 시켰다.

 남대문성전 성도들은 자신의 죄를 적은 종이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 각자의 초를 못 박힌 십자가에 꽂는 촛불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을 확신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아침기도회로 다음날을 은혜롭게 시작한 성도들은 묵상을 통해 “주를 위한 고난의 상처가 영광스런 예수님의 흔적임을 알고 믿음에 굳게 서겠다”고 다짐했다.

 남대문성전 성도들을 하나 되게 했던 제1회 수련회 마지막 일정은 ‘미션 임파서블’과 ‘전도발대식’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미션 임파서블은 조원들이 협력해 8개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단합, 한마음을 이끄는 시간이었다. 전도발대식에서는 조별로 팀을 이뤄 ‘구호 만들기’ ‘깃발 만들기’ ‘옷 꾸미기’ 3가지 공통 과제를 완성하고 개성만점의 의상과 전도 깃발을 휘날리는 행진이 있었다. 전도구호를 크게 외치는 성도들의 모습은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는 복음의 현장과 같았다.

 남대문성전 성도들은 “이런 시간이 정말 반가웠다. 이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우리는 변함없이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남대문성전 성도’라는 사실이다. 추억과 함께 은혜를 간직하고 상권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4.01. pm 13:1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