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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선교회 만남 시즌1

조병찬 장로, 이효진 소장, 함정화 강사 초청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지난달 9일부터 매주 금요일 특강세미나(만남 시즌1)를 진행했다. 9일에는 ‘만남의 축복’을 주제로 이효진 소장(예인건축연구소)을, 16일에는 ‘회복과 변화’를 주제로 함정화 강사(마음엘심리상담센터)를, 30일에는 ‘결혼과 가정’을 주제로 조병찬 장로(대학청장년위원장)를 강사로 초청했다.
 9일 이효진 소장은 어렸을 때 끔찍한 화상을 입어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절 여자로서는 끔찍한 경험을 했음을 고백하며 “암울한 사춘기를 견뎌내고 대학에 갔다.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괴로움과 열등감에 공황장애를 겪었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어머니가 ‘네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말에 내가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런 엄마마저 내가 취업하자마자 교통사고로 천국에 가시면서 나는 무너지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소장은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드리고자 찾아간 곳이 여의도순복음교회였고 그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4차원의 영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소장은 남편과의 만남을 소개하면서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복잡한 이성관계를 정리하고, 믿지 않는 형제와 자매들과의 만남을 고민할 것, 잘못된 묶임(동성애 등)을 끊어내고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할 것, 배우자 기도를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16일 한정화 강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과 남녀가 갖고 있는 일반적인 차이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청’의 기술 등에 대해 전했다. 30일 조병찬 장로는 청년들에게 믿음의 만남을 당부하고 기도로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8.04.01. am 12:22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