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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피릿진행본부 탐방


서포터즈가 되어 함께 준비해요
진행본부 및 대학청장년위원회 한마음으로 준비

 제2교육관 8층에 위치한 홀리스피릿 진행본부에는 매주일 이상현 운영팀장을 비롯한 각 분과장들이 모여 회의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에 발 맞추어 열리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이 단발성의 이벤트가 아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 창립60주년 본부는 물론 대학청장년위원회와 함께 논의하며 준비하고 있다.
 총 7개의 분과로 나뉘어 페스티벌을 준비 중인 진행본부는 최근에는 홍보영상물 제작, 서포터즈 모집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시간을 내어 열심히 하는 각자만의 사연들이 궁금했다.

 한승희 성도(가스펠선교회)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친구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를 초청해 함께 예배에 참여했는데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다. 그 은혜가 이번 페스티벌에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주연 성도(가스펠선교회)는 “처음 우리 교회에 출석했을 때 페스티벌을 보면서 나도 저 자리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이 준비시키시고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성회가 평일에 열리는 만큼 각 분과장들에 대한 고민도 크다. 이상현 운영팀장(가스펠선교회)은 “평일에 열리는 첫 성회이다보니 걱정반 기대반인 부분이 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이나 직장인들의 참여가 어려운 것이 현실적인 고민이다”라고 말했고, 고정한 성도(가스펠선교회)는 “하지만 평일 행사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했다.

 진행본부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울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분과장들 개인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청년들이 동참한다면 기대 이상의 기적과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본부 막내 김주영 성도(프뉴마선교회)는 “사진팀으로 하나님을 닮은 예배자들과 예배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큰 기쁨이고 은혜가 된다. 올해 벌써 7명의 팀원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가 됐다”며 봉사를 하며 은혜를 못받는다는 것은 편견이며 봉사를 통해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상현 운영팀장은 “4월부터 우리 교회 곳곳에서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에 대한 홍보와 티셔츠 판매가 시작된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것은 대학청년국 혹은 우리 교회의 일부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동참하면 좋겠다. 주님이 예비하시는 은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청년들의 기도와 서포터즈로서의 참여를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8.04.01. am 12:2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