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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피릿 페스티벌 발대식 통해 세계선교 사명 다짐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The Holy Spirit Festival)이 오는 5월 16일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영훈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 교회의 청년들은 물론 전국과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들도 함께 주님을 찬양할 예정이다. 2006년 전국청년부흥대성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의 함성을 대변했던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은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는 지난달 11일 열린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발대식에서 “이번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은 우리 교회 60주년 행사로 진행된다. 60년 동안 하나님이 교회에 부으신 은혜와 60년 동안 이 교회와 한국교회,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 기도가 여기에 있다. 앞으로 하나님이 사명을 이어갈 사람이 필요하다. 바로 여러분들이다”라며 “그래서 주제가 ‘미션 릴레이’(Mission Relay)다. 여러분의 부모님 세대들이 정말 힘겹게, 그러나 하나님 앞에 은혜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걸어왔던 그 미션을 여러분들이 이어 받아야 한다. 이번 홀리스피릿에서는 고난과 영광의 자리, 헌신하고 애썼던 부모님의 신앙을 되짚어 보며, 함께 찬양하며 미래의 세대로서 비전 선포와 결단을 하는 은혜로운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이 사명을 이어 가는 것이 우리 교회의 미래인 여러분들의 사명”이라며 이 사명 속에는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전 세계 선교가 있으며 성령의 도우심이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을 맞아 우리 교회 청년들은 “2018 홀리스피릿! 오직 성령으로! 주님의 사명! 우리가 이어가자!”라며 표어를 외치고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홀리스피릿 진행본부에서는 서포터즈를 모집 중에 있다. 현재 콰이어, 중보 분과, 안내 분과, 홍보 언론 분과 등에서 함께하고픈 청년들은 홈페이지(www.theholyspirit.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8.04.01. am 12:19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