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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및 국민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꽃꽂이 전시회

“꽃으로 예수 부활의 아름다운 향기 전합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행사로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및 국민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꽃꽂이 전시회’가 다음달 1일 오픈식과 함께 8일간 CCMM빌딩 로비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에는 창립60주년 행사단장 이영훈 목사, 부단장 김상길 목사, 부단장 박경표 장로, 부단장 겸 본부장 최길학 목사 등 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이영훈 목사가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의 축사가 끝나면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전시공간이 개방된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주님의 부활을 의미하는 하얀 설유화와 백합꽃, 그리스도의 가시 면류관을 상징하는 탱자나무, 고난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장미꽃과 안스리움, 거베라 등 교회 절기마다 다양한 의미를 지닌 꽃과 나무들로 표현한 꽃꽂이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전시 공간을 공개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총괄진행을 맡은 한국꽃예술작가협회 이사장 노경옥 권사는 “우리 교회와 지교회, 지성전 등 순복음의 모든 가족이 동참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감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꽃꽂이로 아름답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 작업으로 더욱 아름답게 표현될 이번 전시회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과 부활의 의미를 향기로운 꽃내음과 함께 누리는 복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8.03.25. am 12:15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