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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회학교 교역자 사역회의 가져

순복음의 신앙을 바탕으로 연합할 것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함께 힘쓰고자 본교회를 포함 지성전, 직할성전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27일 세계선교센터 11층 고등3부 교사실에 모인 교역자들은 먼저 틴스파워(청소년철야) 연합예배에 대한 논의를 했다. 지·직할성전의 경우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들이 다른 업무도 병행해 맡고 있기 때문에 각 성전의 담임목사의 승인이 필요하며 만약 인솔 교역자 및 교사가 없는 경우 교통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지·직할성전의 학생들이 찬양인도와 헌금송 등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두 번째로는 5월에 진행될 교사강습회와 세미나에 대한 요청사항들을 들어보고 지·직할성전의 교사교육 현황과 어떠한 지원들이 이루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직할성전에서는 평일 교사들이 직장 생활로 교육을 받기 힘들고 주일에는 교회학교 봉사 외 다른 업무들을 중복 담당해 어려운 상황임을 말하고 강습회 자료를 USB에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본교 측은 강습회 공과지도 및 찬양, 율동은 공유가 가능하나 외부 강사의 강의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강사와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7∼8월 연합 하계 사역에 대해서도 장점과 단점 그리고 요청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전반적으로 연합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었으나 지성전 규모의 편차가 있고 상황이 다르다는 의견, 교사와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수동적 참가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6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5월 17일에 열리는 ‘파워스쿨 페스티벌’을 비롯해 각 예배와 행사를 통해 본교와 지·직할성전에 학생들이 순복음의 신앙을 바탕으로 연합해 어울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3.18. am 11:2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