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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김선실 목사 위로 예배 드려


 김선실 목사 소천 위로예배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4일 베들레헴성전에서 드려졌다. 총회 수석부총회장인 이태근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유가족인 이영훈 목사를 위로했다.

 이태근 목사는 “김선실 목사님은 믿음의 어머니요 신앙의 본이셨다. 항상 ‘겸손하라 순종하라’고 당부하셨던 어머니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목사님의 발자취는 존재한다. 이 땅에서 전도에 힘쓰시며 뿌린 영적 씨앗이 천국에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라고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위로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목사님의 딸로 태어나신 어머니는 제 할아버지가 1964년 서대문에 있던 순복음교회로 출석하시면서 교회를 옮기셨고, 성령의 불을 받으신 뒤 평생 전도의 삶을 사셨다.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겸손과 순종을 가르쳐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예배 후 총회 임원들은 이영훈 목사와 인사하며 위로를 전했다. 한편 위로예배에는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등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했다.

 

기사입력 : 2018.03.11. pm 13:0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