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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창립 36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꿈을 꾸고 믿고 선포하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가 5일 조용기 목사를 모시고 ‘창립 36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전 성도들은 일주일간 전성도 작정기도회를 드리며 이번 성회를 통해 제주 땅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다.
 김대수 담임 목사의 소개로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기적을 가져오는 기도’(창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 목사는 “기도할 때 꿈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며 꿈을 갖고 기도해 민족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의 예를 들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내가 힘들 때 하나님께서는 내게 꿈과 용기를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죽순과 같은 새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며 “기도 응답에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꿈을 꾸고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 꿈에 믿음이 생기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때 성령이 함께하고 창조적인 역사를 이루게 된다”고 피력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우리 교회 초창기 시절부터 여의도 입성까지 꿈을 가질 때 하나님이 이루신 기적을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신 말씀처럼 십가자의 은혜를 생각하고 믿고 선포하라”고 권면했다.
 설교 후 김대수 목사는 “11년 전 제주도에 왔을 때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실패자가 아닌 성공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문제가 해결됐다”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영적 스승인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제주도중앙교회 성도들은 교회 목표인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주여 삼창하고 합심기도했다. 이날 딸과 함께 성회에 참석한 장정일 집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고  갈급했던 영혼이 소생됨을 느꼈다. 아픈 몸이 회복될 수 있다는 꿈을 갖게 됐고 딸과 가정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기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회에 앞서 영목회 목회전략회의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있었다. 목회전략세미나에 초청된 김성혜 총장은 목회자들에게 조용기 목사의 꿈과 최자실 목사의 기도의 힘에 대해 말하며 교회는 성령충만해 방언을 말하고 병자가 치유되는 기적이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글·김주영/사진·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8.03.11. am 12:1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