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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월간 중앙 인터뷰

 
“통일시대 준비하며 나눔과 섬김사역에 주력할 것”

 이영훈 목사는 8일 성전비서실에서 월간 중앙과 인터뷰 했다. 이영훈 목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의 사명은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사회변화운동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며 남북관계가 호전된다면 9년 전 공사가 중단된 평양조용기심장병원을 완공하고 싶다”며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전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날 서민 교회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희망을 강조하며 개인구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21세기를 맞아 사회구원을 위해 나눔과 섬김사역에 주력하고자 교회재정의 30%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출산장려운동을 통한 생명존중캠페인,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희망박스 전달식, 청년장학관 오픈 등 섬김사역을 소개했다.
 한편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과 관련, “지도자들이 바로 서야 한다. 교회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영적 훈련과 재무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권일 기자가 진행한 이 인터뷰는 4월호인 창간 50주년 특별호에 게재된다. 

 

기사입력 : 2018.03.11. am 11:47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