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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LOVE 케냐’ 성회 열어


이태근 목사 교회 및 교수븡신학생에게 후원금 전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지난달 20일 이태근 담임목사 등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영산선교센터(이한용 선교사)를 방문했다. 영산선교센터는 52개국 아프리카의 유일한 교단 신학교로서 아프리카 전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분당교회 성도들의 후원을 통해 예배당이 건축됐다.

 헌당예배에서 무쉬리 목사(사이카교회 담임)는 이태근 목사의 케냐 방문을 환영하는 동시에 열정적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신학생들의 특송과 사이카교회 여선교회의 찬양 후 등단한 이태근 목사는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마 28:18∼20)라는 제목으로 “선교는 예수님께서 직접 부탁하신 말씀이기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 예배당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이한용 선교사가 그동안 건축을 위해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은 이태근 목사와 분당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배 후 이태근 목사는 신학교 교수와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21일에는 2시간 거리에 있는 기둥구리교회(담임 카렌자 목사)로 이동했다. 이 교회는 2012년 영산신학교 졸업생인 카란자 목사와 이한용 선교사가 함께 개척한 교회로 매년 부흥하고 있다. 이 날 800여 명의 마을인구 중, 무려 400여 명의 마을 사람들이 부흥성회에 참여해 복음을 들었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져야 할 정체성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마을의 환자들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예배 후 이태근 목사는 교회 사무실 건축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기사입력 : 2018.03.04. am 12:2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