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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청년들의 기도 함성


유경민 목사 기독교세계관 주제로 말씀 전해
300여 명의 기도하는 청년들로 교회 새바람 기대

 청년들의 기도함성이 여의도의 아침을 깨우고 있다. 대학청년국의 청년새벽기도가 매일 아침 6시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3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 70가지를 선정, 홈페이지(youthfg.com)를 통해 공지해 청년들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기독교세계관’을 주제로 세계관을 형성하는 기본 개념인 제도권(시스템), 창조, 타락, 구원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제도권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정리되어야 세계관에 대한 접근이 쉽다. 기독교세계관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통찰력을 가지게 된다”며 기독교세계관은 학문적 지식이 아닌 삶의 문제임을 역설했다. 유 목사는 ‘국풍81’을 예로 들며 우민화되지 않기 위해 의식화가 필요하며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성경적 세계관, 기독교 세계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 목사는 ‘내 교구에 동성애자 혹은 트랜스젠더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받아 줄 수 있겠는가?’, ‘금식에 실패했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기독교세계관이 확립되어야 믿음과 선택의 문제에서도 흔들림 없이 선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올바른 기독교세계관을 확립하여 자신은 물론 나아가 가정과 직장, 학교, 사회를 변화시키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며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새해 열두광주리새벽기도회 이후 새벽의 영성을 깨우고 있는 우리 교회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혹은 직장생활로 바쁜 나날 속에서도 기도를 거르지 않으며 시대가 요구하는 지성과 영성을 갖춘 인재들로 변화되고 있다. 3월 새벽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휴식과 정신건강, 욕망과 거룩, 소명의식과 사명, 시기와 사랑, 십자가 신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사입력 : 2018.03.04. am 11:23 (입력)
정승환기자